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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개기일식튜어 모집

작성자 김**** (ip:)
  • 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6-19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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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1946

안녕하세요. 엑소스카이입니다.

 

음. 2012년 5월 21일 금환일식과 6월 6일 금성일면통과가 있었습니다.

이제 11월 14일 호주 개기일식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7월 중국 가흥 이후 3년만에 보는 개기일식입니다.

당시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개기일식 투어에 나섰지만 흐려고 비를 맞는 참사(?)를 겪었습니다.

http://www.sky39.com/starryphoto.htm?mode=starryphoto_list&cate_code2=1922&level=2&cate_code=1856

 

이번 개기일식은 호주 북쪽에서 시작해 남태평양을 가로질러 칠레 인근에서 끝나 버립니다.

이 때문에 개일식은 관측할 수 있는 지역은 호주 북쪽과 매우 한정됩니다.

 

 

결국 전세계 일식 메이아들이 호주 북쪽에 좁은 지역으로 볼려 들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일식 강국 일본과 2009년 이후 일식을 맛본 중국인들이 호텔을 싹슬하고 있는 소식도 드립니다.

 

 

그러나 불행한 소식은 개기일식을 지나는 11월 북 호주의 년평균 운량을 보고 구름낄 확율이 50%가 넘습니다.

해안가는 무려 80%에 이르러 가능한 호주 내부로 들어 가야 관측 확율이 높아 집니다.

날씨는 하늘에 뜻이니 지켜 보는자에게 만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호주로 일식 메니아들이 일찌감치 몰려 든다는 소식에 앞선 감이 있지만 호주 원정대를 모집합니다.

이번 호주 개기일식은 지난 2002년 호주 내륙 사막 Lyndhurst에서 일몰형 개기일식을 본 후 2번째 원정입니다.

http://www.sky39.com/starryphoto.htm?mode=starryphoto_list&cate_code2=1926&level=2&cate_code=1856

 

일몰형 개기일식 지금까지 몬 개기일식 중에 가장 짧고 가장 화렸던 장관이었습니다.

일몰 후 바베큐를 먹으며 호주 사막에서 펼쳐지는 황도광과 바글바글 은하수는 소름끼치게 하였습니다.

 

 

 

호주 관측지는 케언즈에서 비교적 가깝고 밝은 확율이 높은 Parmer에서 관측합니다.

개기일식 식심대는 케언즈 도심 한복판을 지나지만 청정율이 높은 내륙으로 가능한 깊숙히 들어 갑니다.

 

일정 중 개기일식 관측과 함께 남반부 밤하늘과 대자연을 관광합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됩니다.

 

11월 9일 인천공항 출국

11월 10일 케언즈 도착

11월 11일 관측지 Parme 답사 관광, 밤하늘 관측

11월 12일 케언즈 관광

11월 13일 관측지에서 촬영하면서 차량 노숙

11월 14일 개기일식  관측 후 호텔귀환 및 신호섬 관광 

11월 15일 관광 후, 밤하늘 관측

11월 16일 시드니로. 시드니 관광

17일 시드니 출국

18일 인천공항 도착

이동은 렌트카를 이용합니다.

숙박은 케언즈 호텔이며, 사정에 따라 차량 노숙도 합니다.

항공권은 직접 구매하시고, 렌트비와 호탤비, 식비는 모두 비율에 따라 등분합니다.

 

6월 20일 현재 케언즈 왕복 항공권 일인당 160~220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며,

랜트는 SUV 4인 기준 70만원 정도로 일인당 유류비 빼고 18만원입니다.

숙박 7일인데 2인  기준 20만원 정도이니 총 70만원 정도입니다.

그럼 비용이 88만원 대략 식비, 유류비만 추가하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것은 전화(010-3939-2239)로 연락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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