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제품 반품진행 하겠습니다.

열자마자 망원경 강냉이 두개 떨어지길래 뭐지했는데 ㅋㅋㅋ

경통에 손상도 가있음.

강냉이 2개 털린거는 그냥 쓸라그랬는데 경통에 찍힘은 기분나빠서 안되겠음. 용납할수있는 선을 넘었음.

검수 제대로 하고 보내주시지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열 때부터 이건 누가 이미 열었던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1:1 문의도 안되고 마이페이지 배송란에서 교환 버튼도 없고 그냥 반품 부탁 다른거 사게

나를 기만하려 하지 마시오.

이것은 분명히 그대들이 상품을 제대로 검수하지 않았거나 반품 제품을 보냈거나 한 것임.

내게 택배비를 떠넘기거나 하려는 시도가 보이면 사진 다 찍어 두었으니 소비자 보호원에

강력히 대처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강력히 표명함.